BMW·미니,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 31일까지 실시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7-11 13:28 수정 2016-07-11 13:31

BMW그룹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BMW와 미니(MINI)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3주 동안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무상점검과 함께 유상수리비용에 따라 할인 혜택 및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BMW는 캠페인 기간 동안 100만 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200만 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BMW 오리지널 타이어전 품목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용 BMW 오리지널 휠 & 타이어 세트(BMW Summer Complete Wheel & Tire)를 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BMW 지퍼 카드케이스를, 200만 원 이상은 BMW 캐리어&유니버설 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MINI는 80만 원 이상 유상수리 시 10% 할인, 150만 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MINI 타이어 전 품목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용 MINI 오리지널 휠 & 타이어 세트(MINI Summer Complete Wheel & Tire)를 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한 8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MINI 선 바이저 클립을, 150만 원 이상은 MINI 슬림 브리프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와 MINI 공식 딜러,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 혹은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3)로 문의하면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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