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 수도서 인파에 수류탄 투척, 어린이 2명 포함 26명 부상
동아경제 기사제보
입력 2016-02-12 08:39 수정 2016-02-12 08:42
부룬디 수도서 인파에 수류탄 투척. 사진=은쿠룬지자 대통령(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부룬디 수도서 인파에 수류탄 투척, 어린이 2명 포함 26명 부상
중부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괴한이 인파에 수류탄을 투척해 26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부룬디에서 한 괴한이 많은 인파로 붐비는 거리에 수류탄을 투척해 어린이 2명과 여성 1명 등 모두 2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격자들은 부룬디 수도 부줌부라의 붐비는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괴한 한 명이 수류탄을 던져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2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가운데 9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부룬디에서는 지난해 4월 피에르 은쿠룬지자 대통령이 헌법에 반해 3선 도전을 선언하고 나서 거리시위와 쿠테타 시도, 시민 살해와 반군 무장봉기 등이 잇따라 최소 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23만 명이 국외로 피신했다.
당시 은쿠룬지자 대통령이 정상회의에 참석차 탄자니아를 방문 중이었을 때에도 쿠데타 세력이 공항을 봉쇄해 탄자니아로 다시 돌아가는 일이 발생했었다.
하지만 은쿠룬지자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지난해 7월 세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