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
동아경제
입력 2015-10-12 14:56 수정 2015-10-12 14:58
한국지엠 쉐보레(Chevrolet)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자사의 주력 모델 아베오(Aveo), 크루즈(Cruze), 트랙스(Trax), 올란도(Orlando)에 블랙을 테마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한 ‘퍼펙트 블랙 에디션(Perfect Black Edition)’을 출시했다.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종은 쉐보레 고유의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블랙 컬러의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링 아이템을 더해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품격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가격은 ▲아베오 세단 1.4 터보 1820만 원 ▲크루즈 1.8 가솔린 2064만 원 ▲크루즈 1.4 터보 2177만 원 ▲트랙스1.4 터보 2290만 원 ▲트랙스 1.6 디젤 2477만 원 ▲올란도 2.0 LPGi 2452만 원 ▲올란도 1.6 디젤 2683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