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24시~02시 의무운행시간 부여
동아경제
입력 2015-02-16 09:22 수정 2015-02-16 09:27
택시 승차거부 삼진아웃. 사진=동아일보DB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24시~02시 의무운행시간 부여
서울시는 지난 12일 ‘서울형 택시발전모델’을 발표를 통해 택시 서비스 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서울시는 고질적인 택시 양대 민원인 승차거부, 불친절을 오는 ‘18년까지 절반이하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에 승차거부가 많은 심야시간대에 운행율이 저조한 개인택시사업자에게 올 4월 사업개선명령 개정을 통해 의무운행시간(24시~02시)을 부여해 5천대 택시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시행된 승차거부 삼진아웃제와 병행 시행 시 심야 승차거부가 대폭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작년 12월 한 달간 24시~02시의 개인택시 결제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 심야시간대에 한 번도 운행하지 않은 개인택시가 15,261대(30.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업개선명령엔 이행력 담보를 위한 내용도 담는다. 월별 운행일 20일(부제 반영) 중 5일 이하(월 운행률 25%)로 운행한 개인택시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120만원을 부과된다.
한편 전체 민원의 31%(‘14년)를 차지하는 불친절 민원은 그동안 처분규정이 없어 경고처리에만 그쳤다면, 올 4월 중 사업개선명령 개정을 통해 승객이 반말, 욕설, 폭언, 성차별적 발언을 녹취․녹화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신고시에는 행정처분이 가능하도록 하고, 민원신고 및 행정처분 횟수에 따라 시가 지급하는 카드관련 보조금을 6개월~1년 단위로 중단할 계획이다.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 넘어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커피 상품권도 못 사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개인 ‘반도체 투톱’ 올들어 4조 순매수… 주가 급등에 ‘반포개미’도
-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