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300 하이브리드, 한 번 주유로 1968km 주행
동아경제
입력 2014-06-30 11:43 수정 2014-06-30 11:47
사진출처=월드카팬스29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월드카팬스 보도에 따르면 오토카 소속 앤드류 프랑켈 (Andrew Frankel) 기자가 벤츠 E300 블루텍 하이브리드를 타고 추가 주유 없이 아프리카 북서부 끝에 위치한 모로코 항구 도시 탕헤르(Tangier)를 출발해 ‘2014 굿우드 페스티벌(Goodwood festival of Speed)’이 열리는 영국 굿우드(Goodwood)까지 주행했다.
E300은 27시간동안 무려 1968km를 내달렸다. 두 개의 대륙, 네 개의 나라, 세 개의 다른 시간대를 거쳤고 폭우와 무더워 등의 기상 악조건과 교통 체증, 급격한 고도 변화 등 다양한 도로 상황을 견뎌낸 것. 이 뿐만 아니라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아직 161km를 더 달릴 수 있다는 표시가 차량 계기판에 나타나 효율성을 자랑했다.
시험에 투입된 차량은 201마력의 2.1리터 디젤 엔진을 26마력의 전기모터에 맞물려 최고출력 227마력, 최대토크 49.8kg.m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7.5초 걸리며 최고속도는 241km/h다. 여기에 옵션으로 제공되는 80리터짜리 연료탱크를 탑재했다. 연비는 영국기준 31.3km/l, 100km 당 연료소모량은 3.1리터다.
E300 블루텍 하이브리드 영국에서 세단 혹은 왜건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3만9880파운드(약 6882만 원)부터 시작한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