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주차장서 역주행하는 김여사 ‘막무가내’
동아경제
입력 2014-03-15 08:00 수정 2014-03-15 08:00

게재된 영상을 보면 오른쪽에 버젓이 입구라고 써져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차량이 글쓴이의 차량을 가로막고 선다.
게다가 당당하게 경적을 울리기까지 한다. 막무가내로 앞으로 밀고 나오는 차량 때문에 결국 글쓴이는 오던 길을 그대로 후진해 비켜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여사는 외나무다리에 만난다더니”, “뭐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김여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tvpot.daum.net/v/v0dddml4LL4HiSSHeLEeL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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