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훼라민큐 우드조명 제작 클래스’ 진행… “취미활동으로 갱년기 극복”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2-07 14:19 수정 2018-12-07 14:23
동국제약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공방 ‘해쉬 더 우드’에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우드조명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은 전문가 지도에 따라 목재를 재단하고 조명을 연결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드조명을 만들었다. 우드조명 제작 실습을 통해 만들어진 조명에는 참가자 이니셜까지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드조명을 만들면서 취미생활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하는 방법과 생약성분 의약품을 통한 증상 치료법을 배웠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갱년기는 본인 생활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노년을 위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취미활동을 통해 여성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고 증상 및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성 갱년기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호르몬제와 동등한 수준의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한편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 누구나 경험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동국제약은 작년부터 커피와 쿠킹, 플랜테리어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번 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은 전문가 지도에 따라 목재를 재단하고 조명을 연결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드조명을 만들었다. 우드조명 제작 실습을 통해 만들어진 조명에는 참가자 이니셜까지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드조명을 만들면서 취미생활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하는 방법과 생약성분 의약품을 통한 증상 치료법을 배웠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갱년기는 본인 생활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노년을 위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취미활동을 통해 여성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고 증상 및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훼라민큐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성 갱년기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호르몬제와 동등한 수준의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한편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 누구나 경험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동국제약은 작년부터 커피와 쿠킹, 플랜테리어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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