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람다 터보 엔진’, 세계 10대 엔진 선정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2-15 13:45 수정 2017-12-15 13:53

현대기아차는 14일(현지 시간) 람다 3.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 미국 자동차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18 10대 엔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즈오토는 매년 10대 엔진을 선정해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시상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엔진 시상식 역시 내달 초 미국에서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3.3 T-GDi 엔진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제품으로 현재 현대기아차가 판매하는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후륜구동 방식 세단에 탑재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된 엔진이다.
제네시스 G70
기아차 스팅어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