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파리모터쇼] ‘도요타 CUV의 미래’ C-HR 콘셉트카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4-10-07 17:01 수정 2014-10-07 17:05
도요타가 2014 파리모터쇼에서 ‘C-HR’ 콘셉트카를 최초로 공개했다.
C-HR은 도요타가 향후 개발할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의 큰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도요타는 C-HR 콘셉트카에 대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든 차”라며 “강렬한 디자인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결합시켰다”고 소개했다. 크기는 전장 4350mm, 폭 1850mm, 높이 1500mm, 휠베이스 2640mm이다.
양산을 앞둔 C-HR은 작은 전기모터에 4기통 가솔린엔진을 맞물렸고, 높은 연료효율에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C-HR은 도요타가 향후 개발할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의 큰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도요타는 C-HR 콘셉트카에 대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만든 차”라며 “강렬한 디자인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결합시켰다”고 소개했다. 크기는 전장 4350mm, 폭 1850mm, 높이 1500mm, 휠베이스 2640mm이다.
양산을 앞둔 C-HR은 작은 전기모터에 4기통 가솔린엔진을 맞물렸고, 높은 연료효율에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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