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이날 말까지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동아경제
입력 2014-07-15 13:55 수정 2014-07-15 13:55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는 이달 말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은 운영지원, 신사업, 마케팅, 경영지원, 운영지원, 가맹사업 부문에서 모집하며, 경력직은 디자인, 상품개발, 해외사업, 전산, 언론홍보 부문이다. 직무에 따라 본사(서울) 또는 영남사무소(부산)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4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외국어 능통자 및 가맹점에서 근무한 이디야 메이트는 우대한다. 서류 합격자는 8월 8일 이디야커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디야커피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채용 관련 서류는 온라인(http://ediya.saramin.co.k)에서 접수하며,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디야커피 공식 홈페이지(http://www.ediy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빌라 전세 줄고 월세 늘어난 이유 ‘126% 룰’[부동산 빨간펜]
- 탑건이 눈앞에… 신세계, 화성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만든다
- 논길 따라 따르릉… 자전거 탄 시골 풍경
- 화웨이, 자체 OS 확대 “구글용 앱 깔지마”… 中 ‘OS 독립’ 본격화
- LG전자, B2B 사업 드라이브 “2030년까지 BS사업 매출 10조로”
- “금리 인하기, 소비재株-신축 아파트 주목할만”
- “엔비디아 게 섰거라”… AMD, 새 AI 칩 공개
- 더 치열해지는 ‘쇼트폼 경쟁’… 유튜브 ‘쇼츠’ 60초→3분으로 늘려
- 공장경매 4년만에 최대… 경기위축에 10곳중 7곳 주인 못찾아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