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소속사 “스태프와 함께 간 것”
동아경제
입력 2014-05-28 15:05 수정 2014-05-28 16:57
사진=SBS방송캡쳐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에 소속사는 “스태프와 함께 간 것”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송혜교는 중국영화 ‘태평륜’ 홍보차 ‘칸 국제영화제’에 방문 했었다. 이에 ‘송혜교의 프랑스행에 강동원이 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 되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강동원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화보 촬영 차 파리에 방문했다”며 “스태프들과 함께 간 것”이라고 밝혀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은 최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스탭 사진 맞는 듯”,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잘 어울리는 듯”,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같이 있을 수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빌라 전세 줄고 월세 늘어난 이유 ‘126% 룰’[부동산 빨간펜]
- 탑건이 눈앞에… 신세계, 화성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만든다
- 논길 따라 따르릉… 자전거 탄 시골 풍경
- 화웨이, 자체 OS 확대 “구글용 앱 깔지마”… 中 ‘OS 독립’ 본격화
- LG전자, B2B 사업 드라이브 “2030년까지 BS사업 매출 10조로”
- “금리 인하기, 소비재株-신축 아파트 주목할만”
- “엔비디아 게 섰거라”… AMD, 새 AI 칩 공개
- 더 치열해지는 ‘쇼트폼 경쟁’… 유튜브 ‘쇼츠’ 60초→3분으로 늘려
- 공장경매 4년만에 최대… 경기위축에 10곳중 7곳 주인 못찾아
- “지금 어린이들도 100세까지 살기 힘들어”…‘반전’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