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치료제 없어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길”… 한미약품, 피부암 ‘흑색종’ 신약 국내 임상2상 돌입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임상2상에 돌입했다. 변이를 통해 흑색종을 유발하는 NRAS 유전자 변이 암에 대한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환자 고통을 덜어주는 혁신신약으로 기대감이 높다.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2026-01-08 17:55:39
식품 방부제 섭취 많을수록 암·당뇨병 위험 껑충가공 식품과 음료의 변질을 막고 유통 기한을 늘리기 위해 흔히 첨가하는 보존료(식품 방부제)가 암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연구자들이 수행한 두 가지 연구는 프랑스 국민 17만 명 이상의 온라인 식이·생활 습관 설문 자료를 국가 의료 시스템에 …2026-01-08 15:54:58
“진짜 음식을 먹어라, 김치도 좋다” 美정부 공식 권고미 정부는 5년 만의 식단 지침을 통해 초가공식품과 첨가당(한 끼 10g 미만)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고 ‘진짜 음식’으로의 복귀를 선포했다. 장 건강을 위해 김치 등 발효 식품을 권장했으며 , 과거와 달리 전지 유제품과 우지 등 천연 지방 섭취를 허용했다. 또한 일일 단백질 권장량을 …2026-01-08 14:39:13
뱃살 나온 52세 정치인, 1년만에 식스팩 몸짱 변신…비법은?대만의 유명 정치인이 1년 만에 ‘배 나온 아저씨’에서 ‘식스팩’을 드러낸 ‘몸짱’으로 변신해 화제다.최근 대만 제2야당인 대만민중당의 황궈창(52) 주석은 자신의 유튜브에 ‘꾸준한 운동 1년 후, 나는 얼마나 변했을까? 나의 건강 여정 완벽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2026-01-08 14:19:06
식품·화장품 속 나노입자, 태아 뇌 발달에 부정적 영향식품·화장품 속의 나노입자가 태아 뇌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팀이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과 공동으로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과정에서의 변화를 분석, 실리카 나노입…2026-01-08 14:02:55
“다이어트 안 해도 돼”…체중 감량 없이 건강해지는 5가지 방법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돈도 명예도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없다.해마다 1월이면 많은 사람이 더 건강해지기 위한 ‘결심’을 한다. 체중 감량이 가장 흔한 목표다. 하지만 체중 감량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구에 따르면, 속성으로 살을 빼더라도 줄인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2026-01-08 11:05:58
페르소나AI,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AI 기반 상담 시스템 구축 완료페르소나AI(대표 유승재)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이하 의료중재원)에 생성형 AI 기반 상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분쟁 상담의 복잡성과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 상담 업무의 디지털 전환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의…2026-01-08 10:35:34
레드 vs 화이트…몸에 더 좋은 와인은?와인 애호가 사이에 널리 퍼진 신화가 있다. 레드 와인이 화이트 와인보다 더 건강한 술이라는 믿음이다. 한때는 적당히만 마시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와 맞물리며, 레드 와인은 몸에 좋은 술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레드 와인에 포함된 폴리페놀이라는 성분…2026-01-08 06:30:00
산만하고 건망증 심한 여자아이, ‘조용한 ADHD’일 수도‘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아동’이라고 하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교실을 돌아다니거나, 어른 말을 듣지 않는 남자아이 모습을 떠올리기 쉽다. 실제 지난해 20세 미만 남성 ADHD 환자 수는 여성 환자보다 4배 가까이 많았다. 그러나 연령대가 20대 이상으로 올라가면 양상은…2026-01-08 04:30:00
[만화 그리는 의사들]〈390〉피곤하다고 집에서 수액을 맞을 수 있나요?2026-01-08 04:30:00
셀트리온,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성장 전략 발표… “신약개발·CMO사업 집중” 셀트리온은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2026-01-07 17:04:09
아내가 치매 걸리면 남편은 결혼 스트레스 ‘감소’?평생을 함께한 배우자가 치매나 인지장애를 겪게 되면, 부부 모두 힘들어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성별에 따라 느끼는 결혼 생활의 스트레스는 정반대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남편이 뇌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아내들은 결혼 생활에 대한 스트레스가 뚜렷하게 증가…2026-01-07 14:04:22
일반계 고교생 95% 수면 부족…절반은 하루 6시간도 못 자일반계 고등학생 10명 중 9명은 수면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명 중 1명은 학업으로 인해 하루에 채 6시간도 자지 못했다.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4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일반고 재학생 22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2026-01-07 11:40:47
폐경 진행중인 여성, 짜게 먹으면 수면무호흡 위험↑폐경 이행기 여성에서 염분 섭취가 많을수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수정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류승호·장유수 헬스케어데이터센터 교수, 장윤영 박사 연구팀은 2014년~2018년 사이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4…2026-01-07 11:29:27
운동하면 몸이 에너지 아껴 살 안빠진다? 알고보니 ‘거짓’“운동을 해도 몸이 다른 데서 에너지를 아껴 쓰기 때문에 살이 잘 안 빠진다.”최근 몇 년간 건강 분야에서 널리 퍼진 주장이다. 이른바 ‘에너지 보상(energy compensation)’ 이론이다.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해도 몸이 기초대사나 면역·호르몬 기능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 결…2026-01-07 09:2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