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르노 클리오’ 구매 프로모션 진행… 현금 구매 시 200만원 지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1-09 18:38 수정 2018-11-09 18:41
르노삼성자동차는 9일 소형차 ‘르노 클리오(CLIO)’ 구매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 ‘슈퍼 세일 페스타3’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클리오와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차량 시승과 구매 상담 신청을 한 후 출고까지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와 전동 킥보드를 각각 5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통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클리오를 현금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200만 원을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에는 최장 60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이용자는 최대 60개월까지 1.5% 저금리 상품을 고를 수 있다.르노 클리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1400만 대 넘게 판매된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수입차 최초로 1000만 원대 가격에 선보였다. 수입 모델이지만 르노삼성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와 정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과 소형차 특유의 경쾌한 주행감각을 갖췄으며 최대 1146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과 디젤 특유의 우수한 연비까지 발휘한다. 여기에 HUD(헤드업디스플레이)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 장치, 차간거리 경보, 앞차 출발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운전보조 장치가 탑재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벤트는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클리오와 함께 즐기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차량 시승과 구매 상담 신청을 한 후 출고까지 완료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와 전동 킥보드를 각각 5명에게 경품으로 제공한다.
프로모션을 통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클리오를 현금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200만 원을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에는 최장 60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이용자는 최대 60개월까지 1.5% 저금리 상품을 고를 수 있다.르노 클리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1400만 대 넘게 판매된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수입차 최초로 1000만 원대 가격에 선보였다. 수입 모델이지만 르노삼성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와 정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과 소형차 특유의 경쾌한 주행감각을 갖췄으며 최대 1146리터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과 디젤 특유의 우수한 연비까지 발휘한다. 여기에 HUD(헤드업디스플레이)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 장치, 차간거리 경보, 앞차 출발 알림 시스템 등 다양한 운전보조 장치가 탑재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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