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바이오 울트라 그린 42500
천연 원료로 장기간 섭취해도 무해


뉴질랜드 연안 청정 지역에서 채취해 동결건조한 초록입홍합 ‘울트라 그린 42500’이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를 방문한 세계 각국의 여행객이 면세점에 들르면 앞다퉈 사는 인기 건강식품으로 초록입홍합 양식은 뉴질랜드의 주요 국책 사업의 하나가 됐다. 초록입홍합은 불편한 관절의 고통을 덜어줄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생홍합 통째로 압축, 동결건조 공법으로 제조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바다의 강력한 자외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플랑크톤을 섭취해 쌓아두는데 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염증을 다스리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청정 자연에서 얻은 천연 원료로 장기간 섭취해도 인체에 부담이 없다.

울트라 그린 42500은 생홍합을 통째로 압축해 현지에서 동결건조 공법으로 제조했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홍합 전체 성분을 온전히 추출해 내기 위해서다. 초록입홍합에는 플랑크톤과 함께 관절 건강에 좋은 오메가3, 미네랄, 철, 폴리페놀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하루 권장량 850㎎ 2캡슐을 섭취할 경우 25대1로 압축했기에 실제로 생홍합 4만2500㎎을 섭취한 것과 같다. 함량에서 일반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인다.


보스웰리아와 비타민 D도 첨가

또 체내 흡수율을 고려해 뉴질랜드 현지의 엄격한 위생 관리 시설에서 생산해 완제품으로 입고되고 있으며 여기에 역시 관절에 좋은 보스웰리아와 비타민 D도 첨가됐다.

울트라 그린 42500의 특징은 뼈 형성 및 유지,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뉴질랜드 정부의 GMP 인증을 완료했고 이미 선진국 20여 개국에서 관절 개선제로 처방 중이라는 점이다.


하루 2캡슐 섭취, 5개월분 대용량

화학 부형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이며 보통 60캡슐이나 120캡슐인 타 제품과 달리 1통에 300캡슐 대용량이어서 하루 2정씩 5개월간 섭취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는 관절이기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황해선 기자 hhs255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