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쏘울’ 오픈카 첫 공개…정말 양산하나
동아경제
입력 2012-06-08 11:03 수정 2012-06-08 11:10

기아자동차 1세대 박스형 차량 ‘쏘울’의 오픈카 버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은 이 모델을 ‘쏘울스터’라고 소개하며 양산 가능성을 언급했다.
매체는 기아차가 지난 2월 쏘울스터의 양산 준비를 시작했으며, 최근 서울 청담동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열린 노라노 전시회에 모델을 공개해 양산 임박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20명의 기아차 여성 디자이너가 참가해 ‘쏘울’ 아트카 버전을 공개했다.
'쏘울스터'는 4인승 컨버터블 콘셉트카로 2009년 처음 선보였다. 당시 ‘북미 올해의 콘셉트 트럭’으로 선정돼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기도 했다.
하지만 기아차는 해외 언론 보도와는 다르게 ‘쏘울스터’에 대한 제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스터는 콘셉트카로 생산된 것” 이라며 “아직까지 양산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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