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우체국 포착…수수한 매력에 삼촌팬 ‘두근’
동아닷컴
입력 2012-12-20 15:55 수정 2012-12-20 15:57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우체국에서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우체국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수지는 우체국에서 만난 여성팬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 스커트와 단정한 흰 브라우스로 차려입은 수지는 평소때와는 다른 모습의 성숙한 매력을 뽐내 삼촌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사진 접한 누리꾼들은 “우체국에는 무슨일로 갔을까”, “귀여운 매력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 모습이?”,“삼촌팬들 설레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화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섹시한 그녀!’
▶[핫포토] ‘산타 치어리더’의 화끈한 응원전
▶반기문 총장, 벤츠 버리고 선택한 車는…
▶"쏘나타 비켜" 컨슈머리포트 최고찬사, 정체는…
▶뉴질랜드 쓰레기봉투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루돌프 코가 빨간 이유, 과학적으로 증명…“신기해”
▶국민車 YF쏘나타, 심해지는 ‘다다다’ 소음 어쩌나?
▶현대차 i30, 유럽 ‘올해의 차’ 최종후보 올라
▶세계의 노을 위엄…‘국가별로 각양각색’
▶‘포장지 째 먹는 햄버거’, 진정한 패스트푸드 甲?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