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피 스피리츠, ‘더 하트 오브 더 스피리츠’ 맥캘란 200주년 행사 개최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1-18 10:20 수정 2024-11-18 10:24
맥캘란 싱글몰트 위스키, 페어링 메뉴 제공하는 테이스팅 세션 운영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맥캘란 소비자 이벤트인 ‘더 하트 오브 더 스피리츠(The Heart Of The Spirit Seoul Experience)’를 개최한다.
맥캘란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싱글몰트 위스키를 선보이는 글로벌 주류 브랜드이다.
디앤피 스피리츠가 올해로 200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맥캘란 소비자 행사는 오는 30일(토)부터 내달 12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서 진행되며, 테이스팅 세션은 티켓 사전 구매 후 방문 가능하다.
예약 방문객은 테이스팅 세션을 통해 맥캘란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Double Cask Tasting’는 맥캘란 더블캐스크 3종과 쉐리와인과 페어링 메뉴로 구성됐다. ‘Time Space: Mastery Tasting’은 맥캘란 200주년 에디션 1종과 쉐리와인, 페어링 메뉴로 구성됐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무료 행사도 마련됐다. 맥캘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및 체험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해 경험할 수 있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맥캘란 소비자 이벤트는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200년 역사와 매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자 마련했다”며, “위스키 본연의 전통적인 강렬한 풍미를 추구하는 마니아층은 물론 위스키 입문자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하트 오브 더 스피리츠(The Heart Of The Spirit Seoul Experience)’에서는 올해 200주년을 맞이한 맥캘란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료 테이스팅 세션 티켓예매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사진제공=디앤피 스피리츠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가 맥캘란 소비자 이벤트인 ‘더 하트 오브 더 스피리츠(The Heart Of The Spirit Seoul Experience)’를 개최한다.
맥캘란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싱글몰트 위스키를 선보이는 글로벌 주류 브랜드이다.
디앤피 스피리츠가 올해로 200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맥캘란 소비자 행사는 오는 30일(토)부터 내달 12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서 진행되며, 테이스팅 세션은 티켓 사전 구매 후 방문 가능하다.
예약 방문객은 테이스팅 세션을 통해 맥캘란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Double Cask Tasting’는 맥캘란 더블캐스크 3종과 쉐리와인과 페어링 메뉴로 구성됐다. ‘Time Space: Mastery Tasting’은 맥캘란 200주년 에디션 1종과 쉐리와인, 페어링 메뉴로 구성됐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무료 행사도 마련됐다. 맥캘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및 체험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해 경험할 수 있다.
디앤피 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맥캘란 소비자 이벤트는 국내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의 200년 역사와 매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자 마련했다”며, “위스키 본연의 전통적인 강렬한 풍미를 추구하는 마니아층은 물론 위스키 입문자에게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하트 오브 더 스피리츠(The Heart Of The Spirit Seoul Experience)’에서는 올해 200주년을 맞이한 맥캘란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료 테이스팅 세션 티켓예매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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