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포토12컷]서울오토살롱, 스타급 레이싱모델 총출동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7-07 16:43 수정 2016-07-08 11:45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용품 및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6 서울오토살롱’이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10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토튜닝(Auto Tuning), 오토케어(Auto Care), 오토일렉트로닉스(Auto Electronics)와 자동차 소모품, 인테리어 제품 등을 포함한 오토액세서리(Auto Accessories), 자동차 튜닝 앱,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기업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서비스가 전시된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전체 누적 참관객 총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서울오토살롱은 올해 8만 명의 관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 한다”며 “다양한 규모의 참가업체에 실질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면서, 자동차 튜닝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반영하는 전시회로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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