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정소민, 윤제민과 父女 호흡… 사고 많고 탈도 많은 딸과 아빠로 변신?

동아경제

입력 2015-10-23 15:10 수정 2015-10-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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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정소민 윤제문). 사진=동아일보 DB

‘아빠는 딸’ 정소민, 윤제민과 父女 호흡… 사고 많고 탈도 많은 딸과 아빠로 변신?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영화 ‘아빠는 딸’에서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3일 영화‘아빠는 딸’관계자는 “배우 윤제문, 정소민의 캐스팅을 확정했다”며 “11월부터 촬영을 시작 한다”고 알렸다.

영화 ‘아빠는 딸’은 사고 많고 탈도 많은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부녀가 서로의 사생활과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사랑을 되찾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를 통해 아버지에게는 위로를, 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영화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아빠는 딸’은 김형협 감독의 데뷔작으로 내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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