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의리’ 김보성이 섹소폰을?
동아경제
입력 2014-07-22 11:04 수정 2014-07-22 11:12
사진=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씨스타 touch my body, ‘의리’ 김보성이 섹소폰을?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씨스타는 ‘touch my body’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씨스타의 타이틀곡 ‘touch my body’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블랙아이드의 작품으로 쉬운 멜로디에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한 편 씨스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터치 앤드 무브 프리미어 쇼케이스(TOUCH & MOVE PREMIERE SHOWCASE)’를 선보였으며, 앨범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스타 touch my body 소식에 누리꾼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개다리 춤이다”, “씨스타 touch my body, 김보성까지”, “씨스타 touch my body,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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