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신경 집중하며 태교에 힘써…지성은?
동아경제
입력 2014-11-24 15:17 수정 2014-11-24 15:19
사진=그라치아
이보영 임신 10주차, 신경 집중하며 태교에 힘써…지성은?
배우 이보영·지성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임신 10주차 소식을 전하며 누리꾼들은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이보영과 지성의 소속사는 “이들 부부가 현재 10주차에 접어들었으며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보영의 남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며 연기활동 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2007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 2013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이보영은 ‘신의 선물-14일’ 이후 차기 작품을 검토 중에 있었으나 임신으로 당분간 작품 활동은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왕 축하 드립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금 활동이 문제가 아니네요”, “이보영 임신 10주차, 앞으로 기대할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그래도 목에 두르는 건데” 넥워머 전자파 괜찮을까…정부 측정결과 보니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11월 이동인구 50년來 최저…“인구 감소+입주 예정 아파트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