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히알루론산 필러 ‘비소프트’ 4종 병원 공급 시작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8-14 16:57 수정 2019-08-14 17:55

비소프트 주성분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으로 피부 내에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재생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종근당 측은 설명했다. 시술 후에는 체내에서 일정기간 유지되다가 몸속으로 흡수된 후 소멸되기 때문에 안전성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비소프트는 S와 M, L, XL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각 제품 물성에 따라 다양한 부위에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S 모델은 눈가와 입술, 입술 주변 얇은 피부 주름에 유용하며 M과 L은 팔자주름과 광대, 코, 입꼬리, 턱으로 이어지는 마리오넷 라인 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XL은 관자놀이와 광대, 볼, 턱 등 얼굴 볼륨을 살리는 데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비소프트는 4종으로 구성돼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고 편의성과 정밀성이 우수해 의료진과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비소프트 출시를 통해 필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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