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바이오파마, ‘보령제약 출신’ 전용관 전무 영입…개발·임상·인허가 업무 담당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5-23 17:01 수정 2019-05-23 17:03
전용관 보령바이오파마 전무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으로 전용관 전무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전무는 전북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34년간 제약 업계에 몸담으면서 개발과 임상, 인허가 업무를 두루 거쳤다. 보령제약 개발본부장직을 맡았으며 이후 KT&G생명과학 총괄사장과 파메딕스 총괄사장, 한국파비스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바이오파마에서 전 전무는 전문의약품 개발과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단독]“인증번호는 XXXX”… 中 판매 쿠팡계정, 로그인 보안인증 뚫려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카카오 폭파’ 위협에 전직원 재택근무- 카톡 친구목록, 오늘부터 옛방식 선택가능
-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자발적 상장 폐지 계획
-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소식에…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들썩’
- 주담대 변동금리 3년 만에 최대폭 상승…11월 코픽스 0.24%p↑
- “노화로 생긴 지방간,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