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수트서플라이 한남점’ 오픈…“남자들의 아지트 구현”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2-11 17:05 수정 2019-02-11 17:10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수트서플라이 한남점은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청담점과 마찬가지로 남성 소비자들이 시간을 내 찾아가는 매장 콘셉트가 유지됐다.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 발길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남점 입지는 인스타그램 국내 서비스 이용자 100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작년 국내 인기 여행지로 꼽힌 이태원이 선정됐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1층과 2층에 일명 ‘남자들의 아지트’로 불리는 ‘파티오(Patio)’ 공간이 마련됐다. 누구나 미팅이나 사교모임, 파티, 혼자만의 시간 등을 보낼 수 있도록 외부 테라스 공간이 갖춰졌다. 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매장 개념을 넘어 소비자 감성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매장에서는 패션팁 제안과 소그룹 스타일링 세션도 이뤄진다.

한편 수트서플라이는 지난 2017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초 문을 연 롯데백화점 부산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전국 8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