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2019년도 임원 인사 단행… 이삼수 사장 등 13명 승진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1-02 17:52 수정 2019-01-02 17:57
이삼수 보령제약 연구·생산부문 대표
보령제약은 2019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삼수 연구·생산부문 대표 등 총 13명이 승진했다.
아래는 이번 임원 승진 인사 대상자.
◇ 사장 승진(1명)
▲이삼수 사장
◇ 부사장 승진(2명)
▲이훈규 부사장
▲박인호 부사장
◇ 전무 승진(2명)
▲장두현 전무
▲윤상배 전무(ETC부문)
◇ 상무 승진(4명)
▲김성헌 상무(화학연구그룹)
▲박경숙 상무(품질본부)
▲유병규 상무(마케팅본부)
▲박명배 상무(영업본부)
◇ 상무보 승진(4명)
▲이민호 상무보(위수탁그룹)
▲박수찬 상무보(경영기획실)
▲송주호 상무보(생산부)
▲김승집 상무보(경영기획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030 놀이터’ 틱톡도 韓 이커머스 상륙 준비
- “1명뿐인 아이, 아낌없이” 골드키즈에 명품매출 쑥
-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 국제유가-정제마진 훈풍 타고… 국내 정유4社 실적 ‘봄바람’
- [머니 컨설팅]신탁 활용한 증여 설계가 필요한 이유
- 日, ‘꿈의 배터리’ 전고체 세계 특허의 절반 차지…드론기술은 中 1위
- 19만채 빼먹은 ‘엉터리 통계’로 공급대책 2차례 낸 국토부
- 땀흘리며 놀아볼까… 공연보며 쉬어볼까
- 극중 시대로 들어간 듯 뒷골목 향기가 ‘훅’
- 아파트값 오르면 세금 뛰는데…80%가 “공시가격 올려달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