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고객 초청 행사 ‘헤이 파밀리’ 성료… 소비자 380명 참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0-22 19:53 수정 2018-10-22 19:56

헤이 파밀리는 볼보코리아가 연중 2회 진행하는 소비자 초청 행사다. 스포츠유틸리티차종(SUV) 라인업 완성을 자축하고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파밀리는 스웨덴어로 가족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단위 고객 380여명이 초청됐다. 초청 대상자는 볼보 SUV 보유자와 주요 소비자로 구성됐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상무는 “볼보 성장의 중심은 소비자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