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서울시향 비욘드 더 스코어’ 공연 1500명 초청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0-15 10:36 수정 2018-10-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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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기아자동차는 내달 10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비욘드 더 스코어 : 셰헤라자데(BEYOND THE SCORE : SCHEHERAZAD)’ 공연에 K9 관심 고객을 초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공연은 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최수열이 서울시향을 이끌고 배우 박지일과 김수진이 나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개발한 ‘비욘드 더 스코어’ 형식이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형식은 음악과 영상, 나레이션이 결합된 형태로 클래식 초보자들도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글로벌 클래식 시장에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방식이다.

공연곡인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셰헤라자데’는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 스토리를 화려하고 이국적인 동화처럼 풀어낸 음악이다. 매혹적인 바이올린 솔로와 화려한 선율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 당일 콘서트홀 입구에는 플래그십 세단 K9이 전시되며 전문 도슨트가 배치돼 차량에 대한 안내와 설명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소비자는 15일부터 26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 응모 기간 전용 매장인 ‘살롱 드 K9’을 예약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총 150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30일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또한 응모자 중 50팀(100명)을 선정해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K9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 K9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교향악단 서울시향의 연주를 통해 기아차가 추구하는 품격 있는 가치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내달 6일 이번 공연 협찬을 기념해 ‘살롱 드 K9’에서 서울시향 현악 4중주 실내악 공연 및 클래식 설명회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 관람을 원하는 소비자는 26일까지 살롱 드 K9에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10월 30일 개별 통보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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