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닥스 액세서리’ 추석 선물세트 제안… 최대 28% 할인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9-13 17:58 수정 2018-09-13 18:01
LF는 추석을 맞아 닥스(DAKS) 브랜드 남성용 액세서리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닥스 액세서리 베스트 아이템인 지갑과 벨트로 이뤄졌다.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하면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 시 브랜드 헤리티지가 표현된 박스와 리본, 쇼핑백 패키지가 제공된다.
프로모션은 지갑과 벨트 각각 2가지 스타일 중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선택해 기프트 박스를 구성할 수 있다. 제품 구입은 백화점과 백화점 몰에서 가능하다. 특히 쿠폰이나 카드사 중복 할인 등이 가능해 보다 합리적으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저성장 시대…‘포장은 낱개, 가격은 저렴’ 트렌드 급부상
- 노후자금까지 영끌… 작년 3만4000명 퇴직연금 깨서 집 샀다
- 韓 스마트폰 시장 10.7% 역성장…스마트폰 가격 인상 탓
- 비구름 위치 10분마다 갱신… 기상청, 빅테크 뛰어넘는 AI 모델 개발
- 내년 전국 입주 23만74가구…올해보다 29.3% 줄어
- 불황이 바꾼 가성비 소비 ‘요노’가 뜬다
- 기온 뚝↓ 당일보다 다음날 ‘심혈관 질환’ 위험하다
- 색과 빛으로 물든 서울을 즐겨요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자동차와 法] 겨울철 눈길·빙판길 교통사고와 관련한 법률적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