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라파크’ 주택홍보관 오는 31일 개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8-30 14:45 수정 2018-08-30 14:48

각종 부동산 규제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급 주거공간과 쾌적한 환경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주거타운이 양평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이 시공 예정인 ‘양평 라파크로’가 오는 31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다.
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덕평리 산29-1 일원에 조성된다.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4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총 568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와 74A㎡, 74B㎡ 등 3가지로 구성됐고 전 가구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빌리지는 지상 4층, 6개동, 전용면적 80㎡, 총 7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교통의 경우 양평 시내 중심 맨 앞에 위치해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에 있는 경의중앙선 양평역과 오빈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과 용산역까지 1시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춘천 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해 차를 타고 서울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양평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교통 개발 호재도 눈여겨 볼만하다. 지난해 말 서울~강릉을 잇는 KTX 경강선이 개통했고 주변에는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오는 2020년 예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송파~하남~양평을 잇는 총 길이 27.6km 고속도로 조성 사업도 확정됐다. 이 고속도로는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으로 완공 시 양평에서 서울 송파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시간대에서 20분으로 크게 단축시킬 전망이다.
한강 조망도 주목할 만하다. 남한강변에 위치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고 구릉지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주거단지는 입지가 제한된다는 점에서 매물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집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쾌적한 생활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평 라파크 실내는 동양파라곤에 적용된 특화설계가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 고급스러운 설계를 반영해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강조했다. 빌리지는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 한강 조망을 고려했고 일부 가구는 다락방 스타일 패밀리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층 구조에 넓은 테라스 설계가 더해진다. 또한 내진 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고 동간 간격을 넓혀 사생활보호에도 신경 썼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단지 내 광장과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쾌적한 입주민 주거생활을 위한 다양한 조경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첨단 시설로는 창문을 열지 않아도 내부 환기가 가능한 자연환기시스템을 비롯해 초고속 정보통신 장치, 무인경비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양평 라파크는 토지 100% 계약이 완료돼 사업안정성을 확보했다. 토지매매계약서를 작성해 매매 대금 지급을 완료한 상태다. 이를 통해 조합원 추가 분담금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해당 내용은 안심보장증서에 포함해 조합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공급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600만 원대로 책정됐다. 양평군 평균 매매가격(749만 원)보다 낮아 가격경쟁력을 갖췄고 계약금은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차에 걸쳐 지불하도록 했고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로 이뤄졌다.
양평 라파크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04-3번지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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