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생산대수 83만대 돌파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7-23 18:20 수정 2018-07-23 18:32

1600여개 부품이 조합되는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1998년 2월 8일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 위치한 알링턴(Arlington)공장에서 처음 생산에 들어갔다. 이후 8월 중순 캘리포니아 몬터레이(Monterey)에서 열린 ‘콩코스 델레강스(Concours d’Elegance)’에서 대중에 처음 공개됐다.
차명인 에스컬레이드는 요새 정복을 위한 중세시대에 사용된 포위와 공격 전략을 의미한다. 캐딜락은 럭셔리 SUV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기술도 에스컬레이드에 가장 먼저 적용됐다. 지난 2006년 공개된 3세대 에스컬레이드에 파워 폴딩 2열 시트와 헤드커튼 사이드 및 2단계 전면 에어백 기능, 1열 안전벨트 자동조임 기능 등이 업계 최초로 탑재된 바 있다. 또한 1세대 모델에는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사륜구동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장착됐고 3세대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과 원격 시동 기능 등이 더해졌다. 차선 변경 경고 장치와 안전 경고 햅틱 시트, 통행 차량 경고,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 등은 4세대 모델에 동급 최초로 적용돼 최신 기술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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