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테니스 ‘라이징 스타’ 정현 선수 후원… ‘정현이 타게 될 차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4-11 17:36 수정 2018-04-11 17:40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2022년까지 정현 선수를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드 첫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에서 후원 조인식이 이뤄졌다.
정현 선수는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 국내외 스포츠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라이징 스타’다. 마이애미오픈 대회에서는 8강에 올랐고 우수한 대회성적을 바탕으로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1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후원으로 정현 선수는 제네시스 차량 판매국가에서 진행되는 대회 참가 시 차량을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경기복에 제네시스 엠블럼이 새겨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G80 스포츠를 지원받으며 향후 신차가 출시되면 지원 차량이 신차로 교체된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 전무는 “제네시스는 세계적인 라이징 스타 정현 선수가 홍보대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정현 선수의 굴하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제네시스 브랜드와 꼭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정현 선수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현 선수는 이번 제네시스 후원을 포함해 라코스테와 요넥스, 라도 등 총 4개 업체로부터 후원을 받는다. 정 선수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바로셀로나오픈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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