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차 ‘레이 페이스리프트’ 외관… 달라진 부분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2-13 15:32 수정 2017-12-13 15:41



외관은 전체 실루엣이 유지된 가운데 세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전면과 후면에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이 적용됐다. 이전보다 젊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해 모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 모양 테일램프와 연결돼 넓고 안정감 있는 차체 실루엣을 구현한다. 타이어는 14인치 및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과 조합된다. 새로운 15인치 휠은 단차 가공 기술이 접목돼 실제 크기보다 커 보이는 효과를 구현했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기아차 레이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디럭스가 1315만 원, 트렌디 1380만 원, 럭셔리 1455만 원, 프레스티지 1570만 원이다. 밴 버전은 기본형이 1210만 원, 고급형은 1265만 원이다. 가격은 모델 및 트림에 따라 29만~52만 원가량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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