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모터쇼]현대차 ‘코나’, 북미 시장 데뷔… 소형 SUV 공략 강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1-30 13:02 수정 2017-12-01 10:45

소형 SUV 코나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구현한 ‘로우&와이드 스탠스(Low and Wide Stance)’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 특유의 캐스케이딩 그릴이 장착됐고 얇은 주간주행등과 상·하단으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범퍼 가니쉬인 ‘아머(Armor)’가 더해졌다. 편의사양의 경우 동급 최초로 컴바이너(Combiner) 방식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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