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 출시… ‘변화무쌍’ 수십 만 가지 얼굴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7-17 18:45 수정 2017-07-18 15:53

쌍용차는 17일 서울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상품성을 개선한 ‘티볼리 아머’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티볼리의 연식변경에 해당하는 버전으로 새로운 트림으로 ‘기어 에디션(Gear Edito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쌍용차는 기어 에디션 전용 옵션과 티볼리 아머 전 트림에 장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조합해 수십 만 가지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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