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10세대 신형 시빅 사전계약 개시… 오는 15일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6-01 11:29 수정 2017-06-01 15:04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650mm, 1800mm, 높이는 1415mm로 경쟁모델보다 길고 낮아 스포티한 비율로 만들어졌다. 휠베이스는 2700mm로 이전에 비해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인테리어는 간렬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적용해 모던한 이미지를 살렸다.


차체 강성이 향상된 신규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앞바퀴엔 신형 스트럿 서스펜션이 장착됐고 뒷바퀴엔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더해졌다. 혼다는 섀시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직선 주행 및 코너링이 가능하며 경쾌하면서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편의사양으로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7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아틀란 3D 내비게이션, TFT 디지털 계기반, 운전석 8방향 파워시트, 뒷좌석 열선 및 6:4 폴딩, 원격 시동 및 워크 어웨이 락, 애플 카플레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및 오토홀드, 멀티 앵글 후방카메라, ECM룸미러 등이 기본 탑재됐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10세대 신형 시빅은 젊은 감각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동급 모델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갖췄다”며 “국내 시장에서 폴크스바겐 골프와 아우디 A3 등 수입 준중형급 모델들을 경쟁상대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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