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 베스트셀링 ‘폴크스바겐 티구안’…수입차 전년比 24.2%↑
동아경제
입력 2016-01-07 09:42 수정 2016-01-07 16:29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015년 1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1월 보다 6.0% 증가한 2만4366대로 집계돼 2015년 연간 등록대수가 총 24만3900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는 2014년 연간 19만6359대 보다 24.2% 증가한 수치다.
2015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4만7877대, 메르세데스벤츠 4만6994대, 폴크스바겐 3만5778대, 아우디(Audi) 3만2538대, 포드/링컨 1만358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렉서스 7956대, 토요타 7825대, 미니(MINI) 7501대, 랜드로버 7171대, 푸조 7000대, 크라이슬러/짚 6257대, 닛산 5737대, 혼다 4511대, 볼보 4238대, 포르쉐 3856대, 인피니티 2974대, 재규어 2804대, 캐딜락 886대, 피아트 615대, 시트로엥 572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벤틀리 385대, 롤스로이스 63대, 람보르기니 4대로 집계됐다.
배기량별 연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3만6107대(55.8%), 2000cc~3000cc 미만 8만5451대(35.0%), 3000cc~4000cc 미만 1만5269대(6.3%), 4000cc 이상 6606대(2.7%), 기타 467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9만7396대(80.9%), 일본 2만9003대(11.9%), 미국 1만7501대(7.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6만7925대(68.8%), 가솔린 6만5722대(26.9%), 하이브리드 9786대(4.0%), 전기 467대(0.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4만8589대로 60.9%, 법인구매가 9만5311대로 39.1%를 차지했다.
한편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은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 9467대가 팔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우디 A6 35 TDI(7049대), BMW 520d(6640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015년 수입차 시장은 안정적인 환율 및 유가, 개별소비세 인하 등 긍정적인 외부 환경과 더불어 중소형 및 SUV, 개인구매, 디젤 등이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2014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