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자원봉사 나선 최태원 회장

동아일보

입력 2015-12-26 03:00 수정 2015-12-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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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25일 경기 이천시에 있는 사회적기업 ‘행복투게더’에서 직원들과 만든 볶음밥을 행복도시락에 담고 있다. 최 회장은 이 도시락을 인근 수남제일교회의 중증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SK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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