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둘째 임신 소식 알려져 …임신 7주차
동아경제
입력 2015-12-17 16:43:00 수정 2015-12-17 16:44:37

강성연, 둘째 임신 소식 알려져 …임신 7주차
배우 강성연이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강성연은 임신 7주차로 내년 여름께 출산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성연은 지난 2012년 1월 피아노연주가이자 대학교수인 김가온과 결혼해, 지난 2월 결혼 3년 만에 첫 째 아들을 낳았다.
강성연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위대한 조강치저’로 복귀해 예전 못 지 않은 연기력을 과시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별, 막내딸 송이 안고 절친 테이 결혼식 참석 “제일 멋진 신랑”
- “어묵 5000원어치는 안 팔아”…지역 축제 ‘바가지’ 또 도마
- “연매출 25억” 하버드 출신 한인 여성 아이스크림 가게 대박 비결은?
- 중3 학부모 82% 미적분·기하 선호…“쏠림 심해질 것”
- “나는 사회주의자” 병역거부한 30대…항소심에서도 패소
- 휴대폰 가져왔다고…“물에 빠뜨려라” 중학교사 극단처벌 시끌
- “숨이 턱턱”…때 아닌 ‘5월 폭염’에 강릉은 이미 피서철 풍경
- 아이유, 표절 혐의로 고발당했다…소속사 “허위사실” 맞불
- “경찰에게 납치됐다”…대학 제적 숨기려 납치 자작극 벌인 美 여성
- 김소연, 결국 ‘이상우 보일러’ 일화 해명…“건강 생각해주는 남편”
- 삶을 바꾸고 싶다면 이것부터 살펴라[직업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 MZ세대 핫플 찾는 외국인들 “뻔한 관광지 NO”
- 대출규제 풀자 6억~15억 아파트 숨통… 서울 매매의 60% 차지
- 자영업자 4년새 180만명 증가, 月평균소득 160만원까지 추락
- 수도권 아파트 값도 17개월 만에 ‘상승’ 전환…서울은 상승 폭 유지
- 항공요금 향후 10~15년간 더 오른다… 이유는?
- 삼성·청담·대치·잠실 토지거래허가 연장…“10월 재논의”
- 스마트 워치로 일상서 혈압-심전도 측정… 자는 동안 수면분석도
- 450만원짜리 애플 ‘MR 헤드셋’… “눈-손-목소리로 앱 열고 게임”
- 회장이 직접뛴다… 신동빈, 일본 소비재 포럼서 ‘부산 엑스포’ 유치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