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 팬티만 입고 프러포즈 준비를…촛불 300개의 위력?
동아경제
입력 2015-12-10 09:10
조연우. 사진=MBC라디오스타 조연우조연우, 팬티만 입고 프러포즈 준비를…촛불 300개의 위력?
배우 조연우가 프러포즈에 대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편으로 조연우가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조연우는 “결혼 전 프러포즈에 이벤트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과거 프러포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연우는 16살 연하의 아내를 위해 프러포즈 당시“집에서 촛불로 길을 쫙 만들었다”며 “텔레비전에 그동안 찍었던 사진과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음악을 틀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연우는 “초는 300개 정도 되는데 그게 문제였다”며 “20평정도 되는 원룸에 살았는데 너무 더웠다”고 밝혀 웃음을 만들었다.
이어 “머리에 땀이 주르르 흐르고 나중에는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불을 붙이다가 진짜 팬티바람으로 촛불을 붙였다”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조연우는 16살 차 아내를 둔 조연우는 아내가 87년생이라며 “어닐 아내를 위해서 8가지씩 약을 챙겨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또한 “비타민부터 시작해서 혈압 약, 탈모예방 약까지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