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보아에 김형석 “기가 막히다. 사건이다”…클레오파트라는 4회 연속 가왕
동아경제
입력 2015-07-06 10:22 수정 2015-07-06 10:23
복면가왕 김보아,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복면가왕’ 김보아에 김형석 “기가 막히다. 사건이다”…클레오파트라는 4회 연속 가왕
‘복면가왕’의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정체는 스피카 김보아였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대결을 펼쳤다.
‘낭만자객’은 임정희의 ‘music is my life’ 등을 열창했다. ‘낭만자객’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부른 ‘소녀감성 우체통’을 꺾고 가왕결정전에 올랐다. ‘우체통’은 가수 린으로 밝혀졌다.
4, 5, 6대 복면가왕을 차지한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불렀고, 84대 15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에 복면을 벗은 ‘낭만자객’의 정체는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아였다.
김보아는 “너무 좋다. 올해 서른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멋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나왔다”며 소감을 밝혔다.
작곡가 김형석은 “기가 막히다. 나는 박미경 씨인 줄 알았다. 사건이다. 이 정도까지 잘하는 줄은 몰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김보아는 데뷔 전 티아라, 카라, 소녀시대, 인순이 등의 앨범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스피카로) 데뷔한지 이제 3년 넘었다. 21살 때부터 가이드랑 코러스를 했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보아는 “죽을 때까지 노래 할 거다. 힘이 남아있는 한 하고 싶다.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다. 잊히지 않는 노래하는 김보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4회 연속 가왕에 오른 ‘클레오파트라’는 “다음 방송에서는 전혀 해보지 않은 장르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