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같은 시간대 힐링캠프도 출연…‘배달부터 시작’
동아경제
입력 2015-06-16 15:59 수정 2015-06-16 16:00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사진=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같은 시간대 힐링캠프도 출연…‘배달부터 시작’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서는 이연복의 중식당 ‘목란’이 공개됐다.
목란은 최근들어 한달 전에 예약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목란 관계자는 “원래 예약은 다 찼는데 방송 나간 뒤로 전화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는 “손님들이 정말 많이 늘었지만, 매출액은 크게 줄었다. 그 전에는 제가 코스 요리를 주로 했지만, 이제는 일반 메뉴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연복은 “그래도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요리를 다 대접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전했다.
이 셰프는 또 “이제는 어디 가서 음식 하는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다녀도 되겠다”며 “내가 젊었을 때는 사람들이 음식 하고 다니는 것을 숨기려고 했다. 그때는 다들 창피하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시간대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는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부모님이 모든 형제 등록금을 대는데 어려웠고 학교에서는 등록금을 안 낸 학생에게 압박을 가했다”며 “학교 가는 것이 너무 싫어서 그냥 일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부터 시작했다는 이연복은 “그때는 월급도 3000원을 받았다”며 “너무 힘들어서 보따리 챙겨서 뛰어나온 적도 있다. 그리고 다른 중식당에 갔을 때 월급 8000원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