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조카 유민, 두 번 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로 컴백
동아경제
입력 2015-06-09 16:42 수정 2015-06-09 16:43
장동건 조카 유민. 사진=멜로디데이 공식페이지 캡쳐 이미지
장동건 조카 유민, 두 번 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로 컴백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이 배우 장동건의 조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유민이 장동건 사촌 형의 딸이라고 보도했다.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의 이모할머니의 아들이 장동건인 것이다.
이에 유민은 장동건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동건 역시 사촌조카인 유민을 응원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민은 4인 보컬그룹 멜로디데이 멤버로 지난 해 10월 새로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멜로디데이는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그 한 마디’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멜로디데이는 9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 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며 컴백한다.
장동건 조카 유민. 장동건 조카 유민. 장동건 조카 유민.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송강호 “‘기생충’ 이후 성적? 결과 아쉽더라도 주목적은 아냐”
- ‘건강 이상설’ 박봄, 달라진 분위기…갸름해진 얼굴선
- 주원 “20㎏ 산소통 매고 마주한 큰불…극도의 긴장감 느꼈다”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이건희, ‘S급 천재’ 강조했는데…이재용 시대 “인재 부족”
- 추억의 모토로라, 보급형폰 ‘엣지 50 퓨전’ 韓 출시…“0원폰 지원 가능”
- 월 525만5000원 벌어 397만5000원 지출…가구 흑자 사상최대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 전자계열사에 ‘기술통’ 전진배치
- “자칫하면 펑”…가연성 가스 포함 ‘어린이 버블클렌저’ 사용 주의
- 저축은행 3분기 누적 순손실 3636억…“전분기 대비 손실 감소”
- 해외직구 겨울 인기상품 17%는 안전 기준 ‘부적합’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상속세 최고세율 30%보다 낮춰야”
- ‘117년 만의 폭설’ 유통업계 배송 지연 속출…“미배송·불편 최소화 노력”
- 11월 송파-강동구 전셋값 하락은 ‘올파포’ 때문[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