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이달의 스승… 온라인 웹진에서 ‘이달의 스승’ 관련 내용 삭제
동아경제
입력 2015-03-23 09:51 수정 2015-03-23 18:36
교육부 이달의 스승. 사진=교육부 홈페이지교육부 이달의 스승… 온라인 웹진에서 ‘이달의 스승’ 관련 내용 삭제
교육부가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12명 가운데 8명에 대해 친일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달의 스승 사업을 재검토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22 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의 스승’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12명에 대해 국사편찬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에 의뢰한 결과, 이들 중 8명이 친일행적 등과 관련해 문제점이 있거나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교육부는 “이들은 모두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지 않아 심각한 친일 행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논란이 될 만한 행적들이 추가로 나와 선정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의 스승’의 친일 행적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당일 즉시 온라인 웹진에서 ‘이달의 스승’관련 내용을 삭제하였고, 관련 책자가 배포된 시도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 관련내용을 삭제하도록 안내 공문을 시행한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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