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무죄 선고, 재판부 “명예 훼손 보기 어려워…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
동아경제
입력 2015-01-10 12:29 수정 2015-01-10 13:04
홍가혜 무죄 선고. 사진=방송화면 캡쳐홍가혜 무죄 선고, 재판부 “명예 훼손 보기 어려워…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
재판부가 홍가혜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재판부 선고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9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홍가혜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판판부는 “홍가혜의 SNS 글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인다”면서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도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번 판결이 피고인의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홍가혜는 세월호 참사 직후인 지난해 4월18일 방송 인터뷰를 통해 구조작업과 관련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붉은 고기 좋아하면 주의”…‘이것’ 주로 50대 이후 발생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서울 아파트 매물 하루새 2% 늘어 6만건 육박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 연봉 1억에 1.5억 더?…SK하이닉스 2964% 성과급 지급
- 李 “중과세 유예 종료 4년전 예고,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 삼성전자, 시가총액 1000조원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