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에 조세호 “내가 이상형이라더니 배신감 들었다”
동아경제
입력 2015-01-08 10:07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SBS 장예원 아나운서와 수영선수 박태환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6 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방송인 조세호는 최근 조정식 아나운서가 “예원이랑 연락 하고 계시냐. 한때 짝사랑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방송국 주위를 서성거려 예원이가 난처해하더라”고 했던 말을 언급하며, “우리 뭐 있었나. 그냥 친한 동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세호가 박태환과의 열애설 기사를 꺼내자 장예원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냥 친구끼리 밥 먹는데 그걸 사진을 찍었다"며 "정말 친한 사이다. 오빠랑 밥 먹는데 사진 찍힌 거랑 똑같다”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친해진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열애설 이후로 친구들이 나랑 밥을 안 먹는다. 심지어 (자동차의) ‘트렁크에 타라’한다”고 응수했다.
조 세호는 “너와 박태환 선수 열애 기사, 너는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배신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도전 1000곡’에 나와서 조세호가 이상형이다, 라고 말해놓고, 이상형은 조세호, 그런데 박태환 만남. 그럼 난 뭐냐”고 발끈했다. 이에 장예원은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 연락도 안하잖아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예쁘긴 예쁘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아님 말고"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조세호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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