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입주물량 소폭 증가…전셋값에 어떤 영향?
동아경제
입력 2015-01-08 09:46 수정 2015-03-31 10:12
올해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동탄2신도시' 건설현장 (자료:동아일보DB)수도권에서는 총 12곳 532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3곳 1352구, 경기 9곳 3974가구다. 12월 4027가구에 비해서는 1299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지방은 총 17곳 1만5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구가 2곳 1929가구로 입주물량이 가장 많고, 충남 1곳 1562가구, 부산 4곳 1436가구, 세종 2곳 1385가구, 광주 2곳 1374가구, 경남 3곳 1324가구, 충북 1곳 749가구, 전북 1곳 436가구, 전남 1곳 364가구 등 순이다. 12월 9156가구에 비해서는 1403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노철오 RM리얼티 대표는 “입주 물량이 소폭 증가했으나 전셋값 고공행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며 “동탄2신도시 등 입주 물량이 많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세난은 지속될 것”라고 전망했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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