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에 “실제로 보니 더 멋있다”…호감 표시
동아경제
입력 2014-12-04 17:28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배우 황영희와 개그맨 김국진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돼 화제다.
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예쁜 나이 47세' 특집으로 배우 조재현, 이광기, 황영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과 게스트들은 김국진과 황영희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조재현은 황영희에게 "생일 몇 월이냐"며 김국진과 궁합을 따져 봤다.
이에 황영희가 "3월"이라고 답하자 이광기는 김국진이 2월생임을 언급하며 "닭과 뱀이랑 딱 맞다"며 "닭이 뱀을 쪼아 먹는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황영희는 "실제로 보니까 더 멋있어. 난 좋다"고 김국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두 사람에게 "끝나고 번호교환 했으면 좋겠다, 조용히 잘 만나봐라"고 말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조성했다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잘 어울리네" "라디오스타 황영희 김국진, 잘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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