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나는 달라 뮤비서 바비와 연인 호흡…누리꾼 “잘 어울려!”
동아경제
입력 2014-11-19 14:08 수정 2014-11-19 14:08
‘나는 달라 뮤비’
걸그룹 멤버 김지수와 아이콘 멤버 바비가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8일 YG는 공식 블로그와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하이수현의 멤버 이하이, 이수현이 등장했고 피처링을 맡은 바비도 출연했다. 특히 YG의 신인 걸그룹 멤버로 데뷔할 예정인 김지수가 바비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수는 1995년생으로 지난 1월 YG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걸그룹의 멤버로 공개된 바 있다. 바비는 YG의 새 남자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나는 달라 뮤비 소에 네티즌들은 "나는 달라 뮤비, 김지수 예쁘네" "나는 달라 뮤비, 곧 데뷔하나" "나는 달라 뮤비,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는 달라 뮤직비디오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 “70세 넘으면 ‘폐물’ 취급…그래도 80까지는 뛸 겁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