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70%이상이 출근만 하면 무기력…
동아경제
입력 2014-10-13 16:55 수정 2014-10-13 17:04
사진=동아일보DB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70%이상이 출근만 하면 무기력…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이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한 취업포털사이트는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회사 우울증’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응답자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조금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40대, 30대,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부장급 이상이 가장 높았으며,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로는 불확실한 비전 때문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또한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등 조직내에서 모호한 위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으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집안의 배우자나 회사 내 멘토를 두어 자주 대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적당한 운동과 휴식 등이 필요하며, 우울증 초기 단계라면 며칠의 휴식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며, 또 장기적인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충분한 휴가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행복한 직장 생활을 연구해야”,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일이 힘든게 아니고 사람이 힘들죠”,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빨리 병원가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