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썸머 힐링 프로그램’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14-08-11 13:26 수정 2014-08-11 13:26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8월 ‘썸머 힐링 프로그램(Summer Healing Program)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LS클래스(CLS 350, CLS 63 AMG) 와 E클래스(E 200 Elegance, E 250 CDI 4MATIC, E 300 Elegance/Avantgarde, E 300 BlueTEC Hybrid Avantgarde, E 350 4MATIC Avantgarde, E 63 AMG 4MATIC), 출고 고객에게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패키지를 증정(클럽 디럭스룸 1박+클럽라운지 2인조식)하고 CLS 250 CDI 출고고객에게는 레이지보이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를 증정한다.
또한 더클래스효성에서는 11일부터 다음달 6일 한 달간 서비스센터 홈 커밍(Home-Coming)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24가지 항목에 대해서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타이어 20%를 할인해 주며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메르세데-벤츠 사은품을 제공한다. 유상수리 금액에 따라 카누 스틱커피와 텀블러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더클래스 효성의 배기영 대표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행복하고 활기차게 8월을 보내시라는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해봤다. 당사에서 준비한 사은품과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세일즈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8월이 되었으면 한다” 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과 무이자 할부 등의 프리미엄 세일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사 전시장으로 문의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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